안녕하세요.

CCM 송라이터 [그:하늘]입니다!
10년 넘께 60 개의 노래를 썼습니다.
그런데 저에 대해서 들어 보시지는 못 하셨을겁니다.
무대에 서는 것을 아주 불편해하거든요.
고등학생 때부터 꿈이 음악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악기도 기타 몇코드 밖에 모르고 목소리도 약해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자신감이 많이 없지만 노래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발표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 이 페이지에 제 곡들을 올리고 싶습니다.

[2018년 11월 20일]